박원순 서울 시장과 진해양봉이 만나다.

2018년 10월 13일~14일까지 진해양봉은 서울시와 하나금융에서 후원하는 

‘사랑의 바자 한마당’에 유일한 천연벌꿀 기업으로 참가하였습니다.

천연벌꿀 기업, 진해양봉 어린이 돕기 스물한번째 바자 참여하다.

행사장에 정말 많은 분들께서 찾아주셨습니다.

많은 분들이 진해양봉의 벌꿀을 직접 드셔보시고 좋은 반응을 보여주셔서, 날씨가 추웠지만 기쁜 

마음으로 참가할 수 있었습니다. 

또한 바자회의 수익금 일부는 소외지역 어린이 지원사업에 활용되니 더 뜻 깊은 자리가 될 수 

있었습니다.

'이건 꼭 사야돼' 박원순 시장이 인정한 진해양봉 천연벌꿀

행사 1일차, 박원순 서울시장께서 바쁜 일정 속에서도 행사장을 직접 방문해 주셨습니다.

진해양봉 벌꿀을 드셔보시고 행사장을 나가시는 길에 직접 저희 부스를 다시 방문하셔서 벌꿀을 사가셨답니다.

 벌꿀을 직접 맛 보시고 칭찬을 아끼지 않으셨습니다. '이건 꼭 사야돼' 라고 말씀하시면서 많은 응원을 보내주

셨습니다.

진해양봉은 천연 벌꿀 장인께서 3대 가업의 양심을 걸고 판매하기 때문에, 이렇게 고객님들께서 우리 

벌꿀의 진가를 알아봐주실 때 제일 기쁘고 보람 찹니다.  

박원순 시장님의 효과인지, 그 이후에 많은 고객님들께서 우리 벌꿀을 구매하셨습니다. 행사 이후에도 

많은 추가 주문으로 물량 공급에 힘들었지만, 소중한 고객님들께 귀한 벌꿀을 제공할 수 있다는 사명감에 

즐거웠습니다. 

뚝심 있는 천연 벌꿀 기업 진해양봉이 되겠습니다.